- 일정 : 20년 10월 28일(수) - 20년 12월 23일 (수) / 격주 수요일 / 오후 8시 30분 - 10시 30분 / 5회
- 장소 : 인터넷이 가능한 어디든
- 인원 : 최소 8명 ~ 최대 15명
- 주제 노트 : 다이빙 노트 <ME&DEATH>
- 준비 사항 : 다이빙 노트, 스마트폰 또는 PC, 개인 필기구
- 모집 기간 : 20년 10월 6일(화) - 시작 2일 전 마감
[ 미술작품에서 건져올린 나만의 인생질문 ]
- 일정 : 20년 10월 28일(수) - 20년 12월 23일 (수) / 격주 수요일 / 오후 8시 30분 - 10시 30분 / 5회
- 1회차 : 20년 10월 28일(수) 저녁 8시 30분
- 2회차 : 20년 11월 11일(수) 저녁 8시 30분
- 3회차 : 20년 11월 25일(수) 저녁 8시 30분
- 4회차 : 20년 12월 9일(수) 저녁 8시 30분
- 5회차 : 20년 12월 23일(수) 저녁 8시 30분
- 장소 : 인터넷이 가능한 어디든
- 인원 : 최소 8명 ~ 최대 15명
- 호스트 : 널 위한 문화예술 '이지현' 님
- 주제 노트 : 다이빙 노트 <ME&DEATH>
미술 작품에서 위로받았던 적이 있나요?
<미술 작품에서 건져올린 인생 질문>은 미술 작품과 다이빙 노트가 결합된 랜선(zoom) 클럽입니다. 매회 차 우리의 삶에 울림을 주는 예술가들의 삶을 만나봅니다. 생생한 예술가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작품 세계를 여행합니다.
여행 동안에는 일상에서 곤두서있던 안테나를 잠시 꺼버립니다. 그리고 잠시 그들과 함께 세상을 바라봅니다.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커다란 공간(GAP)이 내 안에 들어옵니다. 우리는 이 공간을 감동이라고 말하고, 또한 삶의 영감과 휴식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랜선 라이프쉐어 시즌 4 <미술작품에서 건져올린 나만의 인생 질문>에서도 어느 멋진 미술관보다도 더 커다란 감동과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Bridging Home>in Liverpool, England, 2010 / 서도호
클럽 세부 구성
1부 : 미술 작품 여행
호스트가 매회 다이빙에 영감을 줄 예술가와 미술 작품을 소개합니다. 다이버(참가자)들은 랜선 도슨트를 듣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아티스트의 이야기와 작품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질문하고, 대화하고, 멍 때리고, 토론합니다. 미술 작품으로 내 일상에 색다른 자극을 줘보세요. 더 쓰고 싶어지고, 표현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2부 : 해방의 글쓰기(Journaling)
다이빙 노트 를 함께 씁니다. 어느 멋진 비밀 정원(Garden)에 온 것처럼 따로, 또 같이 혼자 만의 글쓰기 시간입니다. 저널링(journaling) 기법과 라이프쉐어 인생질문을 통해 부드럽게 내 안에 코어에 다가갑니다. 덮어둔 감정을 들여다보고, 글로 꺼내어내며 나를 자유하게 합니다.
* 다이빙 노트 <ME & DEATH> 질문 예시
- 어떤 것을 잃어버렸죠? 16m
- 나는 언제 내가 정말 어렵다고 느껴지나요? 19m
- 삶이 여행이라면, 내겐 어떤 것을 찾아가는 것이 가치 있을까요? 37m
3부 : 라이프쉐어(Life Share) 대화
다른 다이버들과 프라이빗한 라이프쉐어 대화를 나눕니다. 향기 속에서, 싱잉볼 라이브 연주를 통해서 어떤 것을 느꼈나요. 어떤 내면 여행을 했나요. 어떤 발견과 감정이 있었나요? 모르는 사람이라서 더 편한 대화가 있습니다. 낯선 상대와 안전한 대화를 나누며 나를 정리해보세요.
"나도 그랬는데, 당신도 그랬다고요? 대박이네요. 저는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
이지현 호스트 소개
안녕하세요. 이지현입니다. 예술경영학 석사를 수료하고 '월간미술', '널 위한 문화예술'에서 예술을 전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왔습니다. 이번 랜선 다이빙 클럽에서는 제가 너무나 좋아서 예술을 업으로 삼고 싶게 만든 작품과 예술가를 다시 만나보려고 합니다. 미술작품들은 언제나 제게 뜻밖의 질문을 던져주었습니다. 멈칫하고, 떨렸던 그 순간들을 함께 마주했으면 좋겠습니다.
_
(주)널 위한 문화예술 - COO
(주)월간미술 – 콘텐츠 마케팅팀
예술계 돌아가는 소리 - 줌줍 (저서)
오프오프 아트웨이 - 전시기획
에코락갤러리 독립큐레이터 전시
믹스도미토리 - 전시기획
줌줍 – 커뮤니티 기획
매 회차 만나볼 예술가들
1 회차 | 니키드 생팔
"과거의 상처로부터 해방될 미래"
2회차 | 프란시스 알리스
"쓸모없는 시간들이 만든 진짜 내 모습"
3회차 |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완벽한 사랑"
4회차 | 조지아 오키프
"나를 향한, 내가 만든 수많은 편견들"
5회차 | 서도호
"정착하고 싶은 욕구와 자유롭고 싶은 욕구 사이 "
[ 미술 + 다이빙 노트 ME & DEATH ] 특징
이지현 호스트님은 미술 작품을 쉽게 우리의 일상으로 전달하는 큐레이터로 유명합니다. 미술을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2주에 한번 마치 내 방 안에서 미술관 관람을 하듯이 편안하고 즐겁게 이지현 호스트님의 큐레이션을 만나보세요. 또한 미술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굴하고, 예술에서 얻은 감동을 내 삶에도 적용시켜보세요.
[ 미술 + 다이빙 노트 ME & DEATH ]
<미술작품에서 건져올린 나만의 인생질문>는 다이빙 노트 <ME & DEATH>와 함께합니다.
좋은 질문을 만난다는 것은 인생에 큰 축복입니다. 다이빙 노트 <ME & DEATH>는 인생 질문 장인 라이프쉐어가 만든 글쓰기 문답 노트입니다. '나'와 '시간'에 대한 질문과 글쓰기로 깊은 생각 정리와 자기 통찰을 돕습니다. 3가지 다이빙 노트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노트입니다. 50가지 인생 질문이 수심1m ~ 51m까지 조금씩 깊어지며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쓰기에는 커다란 자기해방, 자기이해의 효과가 있습니다. 숨겨진 감정을 종이 위에 능동적, 논리적으로 꺼내어 놓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매주 다이빙 노트에 글을 쓰며 내면에 숨겨진 감정, 고민, 트라우마로 다이빙해보세요. 쓰고 보면 별일 아닙니다. 그동안 바쁘다고 덮어둔 고민이 저절로 정리되고, 타인을 향한다고 돌보지 못한 나를 위로해 줄 수 있습니다. .
클럽 Q&A
1. 미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이도 참여가 가능한가요?
네! 물론 가능합니다. 다이빙 클럽의 핵심은 미술이 아니라 '나'입니다. 난해한 용어들, 이해가지 않는 설명들. 사실 이런 것들이 미술과 미술관이 왠지 어렵게 느껴지게 했습니다. 하지만 미술 정답이 없기 때문에 내가 느끼는 데로 바라보면 됩니다. 아이처럼 느끼고, 의문을 가지고, 슬퍼하고, 기뻐하면 충분합니다. 미술은 정답이 없습니다. 미술작품은 그날 그날의 나를 비추는 감정 거울이 됩니다.
2. 미술은 좋아하지만, 처음 듣는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있어요. 잘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괜찮을까요? 혹시 수업 같은 걸까요?
호스트인 저에게 와닿았던 작품을 만든 예술가 다섯 명을 선정했습니다. 피카소나 고흐같은 유명한 예술가가 아닌, 저에게 많은 감정과 영감을 안겨준 예술가로 구성한 만큼 조금 생소한 예술가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지식이나 선입견 없이 감상하기에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수업이라기보다는 함께 예술가의 삶을 여행하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미술관에 왔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이야기뿐 아니라 클럽 참여자분들의 감정과 생각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정답은 없으니 편하게 임해주세요!
3. 호스트의 미술작품 소개 후 토론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라이브 전 주차별 미술작품을 미리 공부해서 참여해야 하나요?
토론은 본래 각자의 주장을 서로에게 설득하기 위한 대화법인데요. 이번 클럽의 토론은 조금 다릅니다. 서로 찬반을 나눠 이야기하고,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닌, 서로의 감상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더 깊은 감정 속으로 들어가는 '라이프쉐어 스타일의 대화'가 될 예정입니다.
때문에 사전에 알아야 할 정보는 없습니다. 만약 다음 회차의 예술가에 대해 조금이라도 미리 알아보고 싶다면 호스트에게 알려주세요! 간략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글, 영상 링크를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4. 다이빙 노트는 꼭 필요한가요?
네, 다이빙 노트는 <랜선 다이빙 클럽>에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모두가 같은 노트를 쓰는 것은 동질감에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글쓰기와 대화는 랜선 다이빙에 있어서 가장 핵심 되는 리츄얼이기 때문입니다. 다이빙 노트는 인생 질문 장인 라이프쉐어가 글을 쓰며 폭넓게 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문답 노트입니다.
랜선 다이빙 클럽에 신청하시는 분들은 시중가 보다 40% 할인된 가격으로 랜선 다이빙 노트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펀딩으로 이미 WORK & LIFE 노트가 있으신 분들은 기존 노트 그대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5. 호스트/메이트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호스트는 클럽을 이끌어가는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1부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FM 라디오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랜선 클럽의 원활한 라이브 진행을 도와주는 메이트 분도 함께하게 됩니다. 메이트는 함께 랜선 클럽에 참여하며, 톡 방에서 공지 사항 전달 등의 역할을 합니다.
다이빙 클럽 1, 2회차 미리 보기
<1회차 | 니키드 생팔 '과거의 상처로부터 해방될 미래' >
다이빙 노트 Me & Death | 과거, 현재, 미래. 최근 어떤 생각을 가장 많이 하나요? (2m)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 1930-2002)
프랑스에서 태어난 니키 드 생팔은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대표적인 현대작가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의 상처를 딛고 미국으로 건너가 미술치료를 시작하며 삶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합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일생의 꿈이었던 조각 공원을 만들며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치유와 기쁨을 선사하는 니키의 삶을 통해 나를 마주하는 첫 번째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샘의 나나(백색의 춤추는 나나) Nana Fontaine Type, 1971/1992 © 2018 Niki Charitable Art Foundation / ADAGP, Paris – SACK, Seoul
그가 겪었던 고통의 시간과는 대조적으로 유쾌한 조각 작품이 탄생합니다. 화려한 색채와 생기발랄한 이 여자의 이름은 나나입니다. 어디로든 갈 수 있을 것 같은 나나를 보며 내가 벗어나고 싶은 과거, 나아가고 싶은 미래를 상상해봅니다.
<2회 차 | 프란시스 알리스 '쓸모없는 시간들이 만든 진짜 내 모습'>
다이빙 노트 Me & Death | 내 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8m)
When faith moves mountains(2002)
두번째 예술가는 페루의 있는 거대한 모래 언덕을 옮기는 퍼포먼스로 유명한 벨기에 출신의 예술가 프란시스 알리스입니다. 인간은 늘 합리적인 존재라고 배워온 저에게 새로운 질문을 전해준 예술가입니다. 그만의 유머가 담긴 작품들을 마주하며 진짜 나를 만들어준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Sometimes Doing Something Leads to Nothing(1997)
태양이 작열하는 멕시코 한복판에서 꽁꽁 얼린 얼음을 질질 끌고 가는 퍼포먼스입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온데 간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얼음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오직 생산적인 것들로만 가득찬 하루 속에서 생산적이지 않았던 순간들을 떠올려봅니다.
이런 분들이 함께하시면 좋아요!
- 미술 작품을 보며 휴식과 영감을 얻는 걸 좋아하는 분들
- 내면 정리를 통해 나를 좀 편안하게 만들고 싶으신 분들
- 좋은 사람들과 대화하고, 교감하며 삶에 활력을 얻고 싶으신 분들
- 라이프쉐어의 휴식 엔터테인먼트를 랜선으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
-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그만큼 나도 사랑해보고 싶으신 분들
새롭게 열리는 <랜선 다이빙 클럽> 시즌4
랜선 다이빙 클럽이 벌써 4번째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시즌 3에서는 ME, WOKR, LOVE 3개의 클럽이 열렸었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시는 다양한 분들이 모여 정말 멋진 바이브를 만들어냈습니다. 2주에 한번 만이라도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참 소중했던 것 같습니다. 생생한 후기를 한번 보시죠! 시즌 3 후기 보러 가기
시즌 3의 호스트들은 각각 요가/명상/차 등에 특기가 있던 분들이었는데요. 랜선 다이빙 클럽에 앞서 잠시 요가를 하고, 명상을 하고, 차를 마시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이때의 반응이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는 랜선 다이빙 클럽에 다양한 리트릿 가이드를 적극적으로 추가했습니다. 그래서 시즌 4에서는 음악/미술/아로마/싱잉볼/움직임 등을 리드할 수 있는 외부 호스트 분들도 초대했습니다. 물론 기존의 베이직 과정도 똑같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이빙 클럽> 소개
나는 내게 안부를 묻고 있는가? / 나는 흔들리는 마음속 진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가? / 어둡고 불안한 순간에도 나는 나를 직면할 수 있는가? /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는가?
다이빙 클럽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질문에 답하기 위해 내면의 문은 잘 열리지 않았습니다. 불안도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평소와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여행을 하고, 음악을 듣고, 미술을 바라보고, 내 몸을 움직이고, 향기와 소리를 받아드렸습니다. 그렇게 다른 길을 걷자, 내면의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나를 챙기기 전에, 잠시 일상을 OFF 해야 합니다.
<다이빙 클럽>의 전신은 2017년~2018년 동안 진행했던 <라이프쉐어 1박2일 캠프>입니다. 낯선 곳에 숙소를 잡고 짐을 풀고, 길을 걷고, 음식을 천천히 먹었습니다. 날이 저물고, 일상과 꽤 멀어졌을 때, 우리는 낯선 이를 거울삼아 인생 질문과 함께 내 삶 안으로 다이빙했습니다.
밤새 인생 대화로 많은 것들을 풀어내고, 공감했습니다. 여기저기 성한 집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이상하게 큰 위안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캠프를 마치고 나왔을 때는 가슴에 LOVE & FREE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랜선 다이빙 클럽>의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내 입맛에 맞는 여러 여행법들로 오랫동안 안부 묻지 않았던 나의 내면으로 다이빙해보세요. 나를 마주하고, 글을 쓰고, 대화 나누는 동안 '나'와 '타인'에 대한 사랑을 되찾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함께한 친구들과는 더없이 안전한 우정을 나눌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 용감하게 뛰어드세요.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휴대폰, 이메일은 꺼버리고 Diving! 해보세요. 인생에 가장 뜻깊은 여정이 될 것입니다.
참가자 혜택
1. 다른 '랜선 다이빙 클럽' 놀러 가기 1회
*놀러 가기 참여 방법은 각 클럽이 진행될 시 안내해 드립니다.
2. 다이빙 노트 40% 할인 구매
3. 라이프쉐어 1DAY 워크샵(오프) 20% 할인
4. 라이프쉐어 커뮤니티 라이프!
라이프쉐어 '리트릿 키트(kit)'
<랜선 다이빙 클럽> 시즌4 참가권에는 라이프쉐어가 특별히 큐레이션한 휴식 아이템 <리트릿 키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랜선 만남이지만 라이프쉐어만의 아날로그의 정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고심해서 만든 키트 안에는 두가지 자연향을 담은 부드러운 '라이프쉐어 인센스'. 그리고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간편하게 즐겨보실 수 있는 '보이차 티백'이 담겨있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향과 차를 즐기며 랜선 히피가 되어 보아요!
(사진 MATTA 인센스)
[제품 반품/교환 안내]
- 제품 하자로 인해 교환 발생하는 비용은 전액 라이프쉐어가 부담합니다
- 제품 수령 7일 이내 제품 하자로 인한 교환 문의는 라이프쉐어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가능 합니다.
※교환/환불 불가능한 경우
- 고객 책임 있는 사유로 제품이 멸실/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제외)
- 고객의 사용/소비에 의해 제품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시간 경과로 인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제품의 가치가 상실한 경우
- 고객 단순 변심
- 라이프쉐어를 통한 교환/환불/AS 접수 절차 없이 임의로 반송한 경우
[ 프로그램 환불 안내 ]
이벤트/워크샵 프로그램
- 시작 7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액 환불
- 시작 7일에서 5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에서 취소 수수료 20%를 제한 금액 환불
- 시작 5일에서 3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에서 취소 수수료 30%를 제한 금액 환불
- 시작 3일에서 1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에서 취소 수수료 40%를 제한 금액 환불
- 당일 환불 불가
- 하루의 기준은 매일 00:00:00부터 23:59:59까지 입니다.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프로그램
- 모임 오픈 7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액 환불
- 모임 오픈 5일에서 1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에서 취소 수수료 20%를 제한 금액 환불
- 1회차 진행 후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의 30%을 제한 금액 환불
- 2회차 진행 후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의 60%을 제한 금액 환불
- 3회차 진행 후 환불 신청 시 : 환불 불가
미술 작품에서 위로받았던 적이 있나요?
<미술 작품에서 건져올린 인생 질문>은 미술 작품과 다이빙 노트가 결합된 랜선(zoom) 클럽입니다. 매회 차 우리의 삶에 울림을 주는 예술가들의 삶을 만나봅니다. 생생한 예술가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작품 세계를 여행합니다.
여행 동안에는 일상에서 곤두서있던 안테나를 잠시 꺼버립니다. 그리고 잠시 예술가들과 함께 세상을 바라봅니다.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커다란 공간(GAP)이 내 안에 들어옵니다. 우리는 이 공간을 감동이라고 말하고, 또한 삶의 영감과 휴식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랜선 라이프쉐어 시즌 4 <미술작품에서 건져올린 나만의 인생 질문>에서도 어느 멋진 미술관보다도 더 커다란 감동과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Bridging Home>in Liverpool, England, 2010 / 서도호
클럽 세부 구성
1부 : 미술 작품 여행
호스트가 매회 다이빙에 영감을 줄 예술가와 미술 작품을 소개합니다. 다이버(참가자)들은 랜선 도슨트를 듣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아티스트의 이야기와 작품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질문하고, 대화하고, 멍 때리고, 토론합니다. 미술 작품으로 내 일상에 색다른 자극을 줘보세요. 더 쓰고 싶어지고, 표현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2부 : 해방의 글쓰기(Journaling)
다이빙 노트 를 함께 씁니다. 어느 멋진 비밀 정원(Garden)에 온 것처럼 따로, 또 같이 혼자 만의 글쓰기 시간입니다. 저널링(journaling) 기법과 라이프쉐어 인생질문을 통해 부드럽게 내 안에 코어에 다가갑니다. 덮어둔 감정을 들여다보고, 글로 꺼내어내며 나를 자유하게 합니다.
* 다이빙 노트 <ME & DEATH> 질문 예시
- 어떤 것을 잃어버렸죠? 16m
- 나는 언제 내가 정말 어렵다고 느껴지나요? 19m
- 삶이 여행이라면, 내겐 어떤 것을 찾아가는 것이 가치 있을까요? 37m
3부 : 라이프쉐어(Life Share) 대화
다른 다이버들과 프라이빗한 라이프쉐어 대화를 나눕니다. 향기 속에서, 싱잉볼 라이브 연주를 통해서 어떤 것을 느꼈나요. 어떤 내면 여행을 했나요. 어떤 발견과 감정이 있었나요? 모르는 사람이라서 더 편한 대화가 있습니다. 낯선 상대와 안전한 대화를 나누며 나를 정리해보세요.
"나도 그랬는데, 당신도 그랬다고요? 대박이네요. 저는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
이지현 호스트 소개
안녕하세요. 이지현입니다. 예술경영학 석사를 수료하고 '월간미술', '널 위한 문화예술'에서 예술을 전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왔습니다. 이번 랜선 다이빙 클럽에서는 제가 너무나 좋아서 예술을 업으로 삼고 싶게 만든 작품과 예술가를 다시 만나보려고 합니다. 미술작품들은 언제나 제게 뜻밖의 질문을 던져주었습니다. 멈칫하고, 떨렸던 그 순간들을 함께 마주했으면 좋겠습니다.
_
(주)널 위한 문화예술 - COO
(주)월간미술 – 콘텐츠 마케팅팀
예술계 돌아가는 소리 - 줌줍 (저서)
오프오프 아트웨이 - 전시기획
에코락갤러리 독립큐레이터 전시
믹스도미토리 - 전시기획
줌줍 – 커뮤니티 기획
매 회차 만나볼 예술가들
1 회차 | 니키드 생팔
"과거의 상처로부터 해방될 미래"
2회차 | 프란시스 알리스
"쓸모없는 시간들이 만든 진짜 내 모습"
3회차 |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완벽한 사랑"
4회차 | 조지아 오키프
"나를 향한, 내가 만든 수많은 편견들"
5회차 | 서도호
"정착하고 싶은 욕구와 자유롭고 싶은 욕구 사이 "
[ 미술 + 다이빙 노트 ME & DEATH ] 특징
이지현 호스트님은 미술 작품을 쉽게 우리의 일상으로 전달하는 큐레이터로 유명합니다. 미술을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2주에 한번 마치 내 방 안에서 미술관 관람을 하듯이 편안하고 즐겁게 이지현 호스트님의 큐레이션을 만나보세요. 또한 미술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굴하고, 예술에서 얻은 감동을 내 삶에도 적용시켜보세요.
[ 미술 + 다이빙 노트 ME & DEATH ]
<미술작품에서 건져올린 나만의 인생질문>는 다이빙 노트 <ME & DEATH>와 함께합니다.
좋은 질문을 만난다는 것은 인생에 큰 축복입니다. 다이빙 노트 <ME & DEATH>는 인생 질문 장인 라이프쉐어가 만든 글쓰기 문답 노트입니다. '나'와 '시간'에 대한 질문과 글쓰기로 깊은 생각 정리와 자기 통찰을 돕습니다. 3가지 다이빙 노트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노트입니다. 50가지 인생 질문이 수심1m ~ 51m까지 조금씩 깊어지며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쓰기에는 커다란 자기해방, 자기이해의 효과가 있습니다. 숨겨진 감정을 종이 위에 능동적, 논리적으로 꺼내어 놓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매주 다이빙 노트에 글을 쓰며 내면에 숨겨진 감정, 고민, 트라우마로 다이빙해보세요. 쓰고 보면 별일 아닙니다. 그동안 바쁘다고 덮어둔 고민이 저절로 정리되고, 타인을 향한다고 돌보지 못한 나를 위로해 줄 수 있습니다. .
클럽 Q&A
1. 미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이도 참여가 가능한가요?
네! 물론 가능합니다. 다이빙 클럽의 핵심은 미술이 아니라 '나'입니다. 난해한 용어들, 이해가지 않는 설명들. 사실 이런 것들이 미술과 미술관이 왠지 어렵게 느껴지게 했습니다. 하지만 미술 정답이 없기 때문에 내가 느끼는 데로 바라보면 됩니다. 아이처럼 느끼고, 의문을 가지고, 슬퍼하고, 기뻐하면 충분합니다. 미술은 정답이 없습니다. 미술작품은 그날 그날의 나를 비추는 감정 거울이 됩니다.
2. 미술은 좋아하지만, 처음 듣는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있어요. 잘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괜찮을까요? 혹시 수업 같은 걸까요?
호스트인 저에게 와닿았던 작품을 만든 예술가 다섯 명을 선정했습니다. 피카소나 고흐같은 유명한 예술가가 아닌, 저에게 많은 감정과 영감을 안겨준 예술가로 구성한 만큼 조금 생소한 예술가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지식이나 선입견 없이 감상하기에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수업이라기보다는 함께 예술가의 삶을 여행하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미술관에 왔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이야기뿐 아니라 클럽 참여자분들의 감정과 생각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정답은 없으니 편하게 임해주세요!
3. 호스트의 미술작품 소개 후 토론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라이브 전 주차별 미술작품을 미리 공부해서 참여해야 하나요?
토론은 본래 각자의 주장을 서로에게 설득하기 위한 대화법인데요. 이번 클럽의 토론은 조금 다릅니다. 서로 찬반을 나눠 이야기하고,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닌, 서로의 감상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더 깊은 감정 속으로 들어가는 '라이프쉐어 스타일의 대화'가 될 예정입니다.
때문에 사전에 알아야 할 정보는 없습니다. 만약 다음 회차의 예술가에 대해 조금이라도 미리 알아보고 싶다면 호스트에게 알려주세요! 간략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글, 영상 링크를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4. 다이빙 노트는 꼭 필요한가요?
네, 다이빙 노트는 <랜선 다이빙 클럽>에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모두가 같은 노트를 쓰는 것은 동질감에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글쓰기와 대화는 랜선 다이빙에 있어서 가장 핵심 되는 리츄얼이기 때문입니다. 다이빙 노트는 인생 질문 장인 라이프쉐어가 글을 쓰며 폭넓게 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문답 노트입니다.
랜선 다이빙 클럽에 신청하시는 분들은 시중가 보다 40% 할인된 가격으로 랜선 다이빙 노트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펀딩으로 이미 WORK & LIFE 노트가 있으신 분들은 기존 노트 그대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5. 호스트/메이트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호스트는 클럽을 이끌어가는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1부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FM 라디오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랜선 클럽의 원활한 라이브 진행을 도와주는 메이트 분도 함께하게 됩니다. 메이트는 함께 랜선 클럽에 참여하며, 톡 방에서 공지 사항 전달 등의 역할을 합니다.
다이빙 클럽 1, 2회차 미리 보기
<1회차 | 니키드 생팔 '과거의 상처로부터 해방될 미래' >
다이빙 노트 Me & Death | 과거, 현재, 미래. 최근 어떤 생각을 가장 많이 하나요? (2m)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 1930-2002)
프랑스에서 태어난 니키 드 생팔은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대표적인 현대작가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의 상처를 딛고 미국으로 건너가 미술치료를 시작하며 삶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합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일생의 꿈이었던 조각 공원을 만들며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치유와 기쁨을 선사하는 니키의 삶을 통해 나를 마주하는 첫 번째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샘의 나나(백색의 춤추는 나나) Nana Fontaine Type, 1971/1992 © 2018 Niki Charitable Art Foundation / ADAGP, Paris – SACK, Seoul
그가 겪었던 고통의 시간과는 대조적으로 유쾌한 조각 작품이 탄생합니다. 화려한 색채와 생기발랄한 이 여자의 이름은 나나입니다. 어디로든 갈 수 있을 것 같은 나나를 보며 내가 벗어나고 싶은 과거, 나아가고 싶은 미래를 상상해봅니다.
<2회 차 | 프란시스 알리스 '쓸모없는 시간들이 만든 진짜 내 모습'>
다이빙 노트 Me & Death | 내 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8m)
When faith moves mountains(2002)
두번째 예술가는 페루의 있는 거대한 모래 언덕을 옮기는 퍼포먼스로 유명한 벨기에 출신의 예술가 프란시스 알리스입니다. 인간은 늘 합리적인 존재라고 배워온 저에게 새로운 질문을 전해준 예술가입니다. 그만의 유머가 담긴 작품들을 마주하며 진짜 나를 만들어준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Sometimes Doing Something Leads to Nothing(1997)
태양이 작열하는 멕시코 한복판에서 꽁꽁 얼린 얼음을 질질 끌고 가는 퍼포먼스입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온데 간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얼음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오직 생산적인 것들로만 가득찬 하루 속에서 생산적이지 않았던 순간들을 떠올려봅니다.
이런 분들이 함께하시면 좋아요!
- 미술 작품을 보며 휴식과 영감을 얻는 걸 좋아하는 분들
- 내면 정리를 통해 나를 좀 편안하게 만들고 싶으신 분들
- 좋은 사람들과 대화하고, 교감하며 삶에 활력을 얻고 싶으신 분들
- 라이프쉐어의 휴식 엔터테인먼트를 랜선으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
-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그만큼 나도 사랑해보고 싶으신 분들
새롭게 열리는 <랜선 다이빙 클럽> 시즌4
랜선 다이빙 클럽이 벌써 4번째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시즌 3에서는 ME, WOKR, LOVE 3개의 클럽이 열렸었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시는 다양한 분들이 모여 정말 멋진 바이브를 만들어냈습니다. 2주에 한번 만이라도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참 소중했던 것 같습니다. 생생한 후기를 한번 보시죠! 시즌 3 후기 보러 가기
시즌 3의 호스트들은 각각 요가/명상/차 등에 특기가 있던 분들이었는데요. 랜선 다이빙 클럽에 앞서 잠시 요가를 하고, 명상을 하고, 차를 마시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이때의 반응이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는 랜선 다이빙 클럽에 다양한 리트릿 가이드를 적극적으로 추가했습니다. 그래서 시즌 4에서는 음악/미술/아로마/싱잉볼/움직임 등을 리드할 수 있는 외부 호스트 분들도 초대했습니다. 물론 기존의 베이직 과정도 똑같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이빙 클럽> 소개
나는 내게 안부를 묻고 있는가? / 나는 흔들리는 마음속 진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가? / 어둡고 불안한 순간에도 나는 나를 직면할 수 있는가? /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는가?
다이빙 클럽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질문에 답하기 위해 내면의 문은 잘 열리지 않았습니다. 불안도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평소와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여행을 하고, 음악을 듣고, 미술을 바라보고, 내 몸을 움직이고, 향기와 소리를 받아드렸습니다. 그렇게 다른 길을 걷자, 내면의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나를 챙기기 전에, 잠시 일상을 OFF 해야 합니다.
<다이빙 클럽>의 전신은 2017년~2018년 동안 진행했던 <라이프쉐어 1박2일 캠프>입니다. 낯선 곳에 숙소를 잡고 짐을 풀고, 길을 걷고, 음식을 천천히 먹었습니다. 날이 저물고, 일상과 꽤 멀어졌을 때, 우리는 낯선 이를 거울삼아 인생 질문과 함께 내 삶 안으로 다이빙했습니다.
밤새 인생 대화로 많은 것들을 풀어내고, 공감했습니다. 여기저기 성한 집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이상하게 큰 위안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캠프를 마치고 나왔을 때는 가슴에 LOVE & FREE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랜선 다이빙 클럽>의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내 입맛에 맞는 여러 여행법들로 오랫동안 안부 묻지 않았던 나의 내면으로 다이빙해보세요. 나를 마주하고, 글을 쓰고, 대화 나누는 동안 '나'와 '타인'에 대한 사랑을 되찾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함께한 친구들과는 더없이 안전한 우정을 나눌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 용감하게 뛰어드세요.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휴대폰, 이메일은 꺼버리고 Diving! 해보세요. 인생에 가장 뜻깊은 여정이 될 것입니다.
참가자 혜택
1. 다른 '랜선 다이빙 클럽' 놀러 가기 1회
*놀러 가기 참여 방법은 각 클럽이 진행될 시 안내해 드립니다.
2. 다이빙 노트 40% 할인 구매
3. 라이프쉐어 1DAY 워크샵(오프) 20% 할인
4. 라이프쉐어 커뮤니티 라이프!
라이프쉐어 '리트릿 키트(kit)'
<랜선 다이빙 클럽> 시즌4 참가권에는 라이프쉐어가 특별히 큐레이션한 휴식 아이템 <리트릿 키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랜선 만남이지만 라이프쉐어만의 아날로그의 정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고심해서 만든 키트 안에는 자연향을 담은 부드러운 '라이프쉐어 인센스'. 그리고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간편하게 즐겨보실 수 있는 '보이차 티백'이 담겨있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향과 차를 즐기며 랜선 히피가 되어 보아요!
(사진 MATTA 인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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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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