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나요?
개인 경험
- 언제 참여하셨나요?
4월 7일 ~ 4월 14일
- 느낀점 등을 편하게 남겨주세요!
1.라이프쉐어 후기
두번째 라이프쉐어는 전직장 동료 및 친구들이다. 이 친구들 사이도 약간 어색 했었는데 내가 라이프쉐어를 제안하면서 서로 빠르게 친해진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1시간 정도 하고 나서는 다들 빠져 들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해서 그냥 더 할지 아니면 그만 할지를 제안 했다. 둘다 상관없다는 대답에 라이프쉐어는 접는게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라이프쉐어는 호불호가 확실하다. 그리고 현장 분위기에 따라 유동적으로 하는것이 좋다. 이때의 분위기는 라이프쉐어를 소개하고 가볍게 하는것이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후에는 서로가 오픈된 느낌으로 가볍게 이야기 한것 같다. 그래서 좀더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번째 라이프쉐어는 정말 예상치 못하게 비행기에서 이루어졌다. 대상은 바로 옆자리 인디안계 중년 남성 이였다. 그냥 자연스럽게 미네소타 이야기를 하다가 이후에 라쉐를 이야기 하다가 카드까지 꺼내게 된 것이다. 워낙 짧은 시간이라 길게는 못했지만 했던 질문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삶은 무엇인가요?" 였다. 그리고 어떻게 보니 판카이가 내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것 같다고 대답했고 판카이는 아이들을 잘 서포트 할 수 있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했다. 이후 내가 다시 미네소타에 온다면 자기집을 초대하고 싶다고 했다. 다시 만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페이스북 친구가 되었다. 라쉐를 안했어도 좋은 만남 이였겠지만 라쉐로 좀더 깊게 들어간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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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이프쉐어 후기
두번째 라이프쉐어는 전직장 동료 및 친구들이다. 이 친구들 사이도 약간 어색 했었는데 내가 라이프쉐어를 제안하면서 서로 빠르게 친해진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1시간 정도 하고 나서는 다들 빠져 들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해서 그냥 더 할지 아니면 그만 할지를 제안 했다. 둘다 상관없다는 대답에 라이프쉐어는 접는게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라이프쉐어는 호불호가 확실하다. 그리고 현장 분위기에 따라 유동적으로 하는것이 좋다. 이때의 분위기는 라이프쉐어를 소개하고 가볍게 하는것이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후에는 서로가 오픈된 느낌으로 가볍게 이야기 한것 같다. 그래서 좀더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번째 라이프쉐어는 정말 예상치 못하게 비행기에서 이루어졌다. 대상은 바로 옆자리 인디안계 중년 남성 이였다. 그냥 자연스럽게 미네소타 이야기를 하다가 이후에 라쉐를 이야기 하다가 카드까지 꺼내게 된 것이다. 워낙 짧은 시간이라 길게는 못했지만 했던 질문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삶은 무엇인가요?" 였다. 그리고 어떻게 보니 판카이가 내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것 같다고 대답했고 판카이는 아이들을 잘 서포트 할 수 있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했다. 이후 내가 다시 미네소타에 온다면 자기집을 초대하고 싶다고 했다. 다시 만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페이스북 친구가 되었다. 라쉐를 안했어도 좋은 만남 이였겠지만 라쉐로 좀더 깊게 들어간 느낌이 들었다.